Under the radar에 올라온 번역문: http://undertheradar.co.kr/2014/05/28/146/
(이 블로그는 정체가 정말 궁금한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듯. 좋은 분석이 많이 올라온다.)
아무튼 이 글을 읽다보니 fastlane의 원칙이 다시금 상기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들의 불편함, 욕구를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그리고 그것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면 클 수록 크게 성공한다.
1. 저는 제 삶에서 불편한 점을 발견했고, 그것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답자들 중에 가장 많았던 아이디어 원천은 창업자가 자신의 삶에서 겪었던 불만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문제가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한적이 있나요? 켄트 플런켓(Kent Plunkett)에게 물어보세요. 그는Salary.com을 설립했습니다. 그가 비서를 채용할 때 급여를 얼마 주어야할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대의 보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뒤에, 2007년 켄트는 끝내 1억7천5백만 달러의 밸류에이션으로 그 회사를 상장했습니다.
1. I experienced a pain point in my life and wanted to solve it.
By far the most popular source of ideas among respondents was a frustration that the founder experienced in his or her personal life. Ever wonder how much your own problems might be worth? Ask Kent Plunkett, who foundedSalary.com when hiring a secretary and finding himself unsure of what to pay. After building the world’s largest compensation information database, Kent eventually took the company public in 2007 at a valuation of $17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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