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하기"가 지나치게 과대평가 되는 이유?

오늘도 발번역.

원문

Why Planning Is Overrated

: http://www.inc.com/paul-brown/why-planning-is-overrated.html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계획은 높은 레벨에서의 확신이 있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정과 함께 시작된다. 

난 단순히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여러분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본인이 있는 것을 알게되면 -예를들면 이미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새로운 대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소개하는 것 같은 상황, 여러분이 전에 했던 그런 것 말이다- 다음에 있는 것들을 수행한다.

*미래를 예측한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몇가지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가장 최적화된 것을 선택한다.

*필요한 자원을 모은다.

*그리고 나가서 계획을 실현한다.

미래의 것이 오래지 않은 과거에 했던 것들과 비슷할때 이런 것들은 정말로 잘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일이 아주 큰 것이고, 그러나 기업가가 직면하는 쉽게 예측 가능한 상황들의 수는 점점 줄어간다.

조사, 계획, 자원의 수집은 요즘과 같이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때에 여러분을 그다지 많이 도와주지 못한다. 여러분의 시간을 계획하는데 다 쓰면서 세상을 반영하는 완벽한 계획을 할 수 있다.

유사하게도, 여러분은 이미 지나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거나 여러분이 자원 계획을 하는 동안 다른 사람이 문제를 풀 수도 있다.

불확실한 수준에서 미래를 계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분은 최고의 기업가들이 하는 전략을 따라 가는 것이 훨씬 더 나아보인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가들은 아주 극심한 위험 혐오자들이다. 그들은 큰 베팅을 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그들의 리드를 따라간다면, 적은 것들은 취할 것이고, 약간의 전진만 있을 뿐이다.

여러분은 이렇게 해야 한다.

1. 열망으로부터 시작하라.

여러분은 원하는 어떤 것을 발견하고 생각한다. 아주 큰 열정이 필요하지는 않다. 오직 시작하기 위한 작은 열망이 필요할 뿐이다. ("난 레스토랑을 하고 싶어. 그렇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2. 목표에 갈 수 있는 가능한 빠른 스마트한 발걸음을 옮겨라.

스마트한 발걸음은 무엇인가? 사용 가능한 수단 가운데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는 것, 여러분이 아는 사람, 그리고 가능한 어떤 것들이다. ("난 훌륭한 요리사를 알고 가족과 친구들이 날 도와준다면, 가게를 여는데 충분한 돈이 될거야.")  이 발걸음은 여러분이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절대로 더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더 많은 자원을 얻기 위해, 리스크를 줄이고, 아이디어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오게 된다.

3. 그 발걸음으로부터 배운 것을 반영하고 구축하라.

여러분이 실행하는 동안 현실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 이렇게 해야 한다.가끔 여러분이 하는 것이 목표에 가깝게 다가서기도 한다. ("나는 시내 외곽에는 가능할 거야"); 때때로 여러분이 바꾸고 싶은 것들이 있다. ("주변에 있는 끔찍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데.. 메뉴를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여러분이 주의를 기울인다면, 항상 어떤 것을 배우게 된다. 실행한 후에는 묻는다: 목표에 가깝게 가게 하는 행동이었나? ("어. 레스토랑 문을 열 수 있었어.") 여전히 목표에 도달하길 원하는가? ("예스")

4. 반복하라.

실행하고 배우고 구축하고 반복하라. 이것이 불확실함과 싸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