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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기"가 지나치게 과대평가 되는 이유? 오늘도 발번역. 원문 Why Planning Is Overrated : http://www.inc.com/paul-brown/why-planning-is-overrated.html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계획은 높은 레벨에서의 확신이 있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정과 함께 시작된다. 난 단순히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여러분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본인이 있는 것을 알게되면 -예를들면 이미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새로운 대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소개하는 것 같은 상황, 여러분이 전에 했던 그런 것 말이다- 다음에 있는 것들을 수행한다. *미래를 예측한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몇가지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가장 최적화된 것을 선택한다. *필요.. 2014. 5. 29.
fastfood.com 오늘 sedo.com의 도메인 판매리스트를 보니 fastfood.com이 나와있다. 호가는 60만달러. 과연 팔릴까? 2014. 5. 29.
스타트업 아이디어의 5가지 원천들 (FIVE SOURCES OF START-UP IDEAS) Under the radar에 올라온 번역문: http://undertheradar.co.kr/2014/05/28/146/ (이 블로그는 정체가 정말 궁금한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듯. 좋은 분석이 많이 올라온다.) 아무튼 이 글을 읽다보니 fastlane의 원칙이 다시금 상기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들의 불편함, 욕구를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그리고 그것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면 클 수록 크게 성공한다. 1. 저는 제 삶에서 불편한 점을 발견했고, 그것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답자들 중에 가장 많았던 아이디어 원천은 창업자가 자신의 삶에서 겪었던 불만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문제가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한적이 있나요? 켄트 플런켓(Kent Plunkett)에게 물어보세요. 그는S.. 2014. 5. 28.
블로그 유입 통계비교 최근에 이 블로그와 함께 블로그를 몇개 만들어서 유입되는 통계를 비교해보고 있다. 하나는 이 블로그인데 이 녀석은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만들었다. 나머지 두개는 같은 콘텐츠를 가진 블로그인데 며칠 운영하면서 유입통계를 비교하기 위해 만들었다. 나머지 두 블로그는 자질구레한 흥미거리들을 포스팅하고 있는데 하나는(A블로그라 하자) 티스토리에 만들었고 또 하나는(B블로그라 하자) 네이버에 만들었다. 운영 기간이 1주일 정도 차이가 나는데 B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A블로그보다 몇배가 많다. 다른 블로그들의 분석을 보면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과 네이버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비교가 있는데 그 내용들이 거의 일치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어 컨텐츠에 대해 네이버로부터의 유입량은 .. 2014. 5. 28.